[맛집] 연남동 쌀국수 쏘이연남 자주 갔던 집이다. 그러나 내가 베트남 출장을 여러번 다니고 나서 부터는,,, 흔한 베트남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먹는 쌀국수와는 조금 다르다. 국물도 진한 느낌이고 약간의 다름?이 있지만 한국인으로 불호가 적을 듯한 맛이다. (개인적으로 고수를 미나리 먹듯 하는지라 괜찮았다) 맛집 2018.07.01
[맛집] 설문커피 오래전 방문 했던 곳이라,,... 일단 내용 작성하면, 한참 설문 다니다... 요즘은 암센터쪽 네임드 커피 다님...(멀기도 멀고, 개인적으로는 네임드가 취향인듯)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초반에 촬영을 여기서 한 듯 하다. 요즘은 잘 안다녀서 맛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위기가 좋았던 카페,, 맛집 2018.07.01
[맛집] 파주 마니산 산채 비빔밥 장인어른, 장모님 모시고 몇번 다녀 왔던 산채 비빔밥,,,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는 어려움이 없다. 요건 추가로 시킨 더덕 구이, 달지 않으나,,, 기대 했던 것과 달리,, (기대: 좀 햇빛에 말리고 두드려서 만든 더덕구이) 갓 채취한 더덕을 굽지 않고 삶은 느낌,,, 식감이 아삭아삭 하다,,, 나의 취향은 아닌 걸로,, 아래는 불고기 Set! 2인 이상 주문해야 한다. 음,,, 반찬들이 건강해 지는 느낌이긴 하나, 결국 고추장 비벼서 달고 시고 짜게 먹어서,,, 건강해 지는건가? 하는 느낌. 맛집 2018.07.01
[맛집] 본수원 갈비 몇년 전, 지금은 다니던 회사의 팀장을 맡고 계시는,,, 처형이 학교 기숙사 사실 때 함께 들렸던 음식점이다... 가격은 어마 어마 했지만, 그래도 양이 푸짐하게 나와 섭섭하지는 않은 가게 였던 것 같다. '여기를 내가 리뷰 할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훌륭한 식당이다^^ㅋㅋ' 맛집 2018.07.01
[맛집] 또보겠지 떡볶이 와이프와 연애 하던 시절, (허,,, 10년 가까이 되네,,,) 홍대에 테이블 4개 놓고, 장사 하던 시절부터 다니던 가게이다. 지금은,,, 수많은 지점을 거느린,,, 심지어 마켓 컬리에도 올라와 있다. 시간이 10년 가까이 흘러도 역시나 추천은 '떡볶이 2인분 + 버터 갈릭 + 날치알/베이컨 볶음밥' 이건 변치 않을것 같다. '사실은 오늘 점심에도 먹었다' 맛집 2018.07.01
[맛집] 일산 누룽지 통닭 일산역 본점에서 먹었다. 슬슬 체인도 생기는 것 같은데, 혀가 민감한 건지, 아니면 분위기가 다른건지, 역시나 본점이 맛있는 것 같다. 치킨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역시나 맛있다. (함께 주시는 열무김치 사진이 없네,,, 중간에 느끼해 지는 맛을 잡아준다!) 사진은 치즈 누룽지 통닭 밖에 없어 보인다, ㅋㅋㅋ 맛집 2018.07.01
[맛집] 남산 비빔밥 언제적인가,,, 블로그를 다시 정리하다 보니 나온 집. 남산 중턱에 있었던 기억이 난다, 아! 그리고,, 엄청난 줄로 인해 대기 했었던 기억도 갑자기 나네,, 역시나, 입맛이 고급스럽지 못한 나는,,, 저 육회에 고추장 양념이 되어 있어 슴슴하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 날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 와야 겠다. 맛집 2018.07.01
[맛집] 김영모 쿠키세트 와이프가 선물로 받아온 김영모 쿠키세트,,, 맛있다, 그리고 비싸다,, 선물로 들어 왔기에 맛있게 먹은 가난한 직장인 부부,, 또 누군가가 선물로 준다면 아주 맛있게 먹을테다.. 맛집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