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벽초지 수목원

벽초지 수목원

 

집이 일산인지라 근처의 수목원을 다녀왔다. (1시간 거리도 근처라면 근처)

 

주말에도 사람이 한적한 지라 날씨 좋을때 상쾌한 공기마시러 가기에는 그만!

 

다만 요금은 안 그만!

 

 

성인 일반은 평일 7,000원 주말 8,000 원이다. 어린이는 5,000 중고생은 6,000

 

사유지로 개인이 관리한거라 비싸다 한들 어쩔 것인가... 가야지 ㅜㅡ

 

 

가는길이... 찾아가기 어렵다. 네비만 찍고 가더라도 한나절~

 

주차장은 빠방하니 걱정말고 주차후 입장!

 

 

 

 

자... 어디를 먼저 돌아 주실까~ 남자라면 역시 물 아니겠나? 왼쪽 부터 ㄱㄱ

 

 

 

 

카페나 식당이 있는것 같지만 난 거렁뱅이라 패스.

 

 

 

 

이름모를 하트 꽃!

 

 

 

 

 

 

 

정글 숲을 지나다 보면 마주하게 다리...

 

 

 

조금만 더 가다 보면 나오는 비밀의 계단!

 

 

 

 

드디어 물이다!!

 

폭포를 보고 나서 폭풍 사진 난사!

 

 

 

 

사진 업!업!

 

 

 

 

 

 

 

 

 

 

 

 

 

식인 붕어와 잘 놀았으니 물은 바이바이~ 르네상스 느낌이 나는 오른쪽 섹터로 이동!

 

가는길엔 역시 이름 모를 들꽃들...

 

 

 

 

 

 

자 오른쪽 구역 입장! 저 멀리 왼쪽의 건물은 차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판다!

 

 

 

 

 

 

 

 

별 내용도 없는 포스팅이지만 사진만으로도 분위기는 느끼셨을듯.

 

위쪽 지방 사시는 사람들 정말 갈데 없다... 가까운 파주 벽초지 수목원 한번 나들이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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