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다녀온 도쿄 여행중 사온 물건들을 정리해 본다.
▼ 헐. ㅋㅋㅋㅋ 지금 봐도 대단하네.
음. 지금 다시 봐도 꼭 사야할 필수품 들이네... 어라 더있네..
지금 봐도 무지막지 한 양이다...
상세 사진들로...
▼ 필수품이였던 아이봉.... 녹차맛 빼빼로. 주방세제 매직크린..
▼ 선물받은 잠옷
▼ 선물받은 이름이 새겨진 젓가락
▼ 와이프가 낼름 집어온 손수건
▼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그땐 예쁘다고 사온 게다.
▼ 선물받은 랄프로렌 잠옷.(feat. 뿅망치)
▼ 뜯으면 눈이 따뜻해지는 안대? 와 캐리어 커버.
▼ 이건 뭐지??ㅋㅋㅋ
▼ 시장에서 스시먹을때 사장님이 주신 미역. 미소된장이랑 잘 먹었다.
▼ 커리 부터 컵라면까지.
▼ 내려먹는 커피를 좋아해서. 응급용으로 사온 커피.
▼ 분말녹차와 동전파스.
▼ 와이프가 좋아하는 우메보시... 왜 저런 시큼한걸 좋아하는지. 웃긴게 좋은 가게에서 산 것 보다 슈퍼에서 산게 맛이 좋았단다...
▼ 당연 퍼펙트 휩! 스누피 전자저울까지...
▼ 곤약젤리 원츄.
▼ 와시비에... 시치미. 후리카케 까지.
▼ 당연 일본은 컵라면이지!
▼ 한참. 메르스가 유행하던 시기라...
도쿄바나나와 병아리빵은 올리지도 않겠다. 필수 품이니.
근데. 여행기억은 없네.
역시. 시장에서 먹었던 성게알 덮밥. 규카츠 외에는 기억도 없어!
▼ 한그릇에 5만원 상당. ㄷㄷㄷ
▼ 너무 맛있어 홍대에서도 먹어 보았지만. 오리지날 반도 안되는듯...
▼ 에고. 마지막으로 추억의 미니카!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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