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모토무라 규카츠 맛 : ★★★★☆ (기다리는 시간때문에 별 1개 뺌) 위치 : ★★★☆☆ (도쿄역에서 가까우나 골목이라 헤맴...) 서비스 : ★★★☆☆ (한글메뉴도 있고 하지만 장사 잘되는데는 soso 한 서비스 인듯하다) 가격 : ★★★★☆ (보통은 1,400엔이지만 곱배기 2,200엔으로 소고기 크기에 저렴하다. 남자는 무조건 곱배기!) 재방문 의사 : ★★★★★ (줄도 최소한 1시간 반은 기다려야 하고 가게 안에 테이블도 별로 없고 눈치보여 빨리 먹어야 하나 맛이... 정말 좋다.) 국내에 분점이 생긴듯 하지만 맛이가 없다. 반도 못따라오는듯. 그리고 일본이나 국내나 소고기에 염지?물질을 주사기로 넣어 고기를 부드럽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래도 맛있으니... 1년에 한번쯤은 추천. 번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