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자주 출장가는 베트남 하이퐁의 빈펄 호텔이다. 리셉션 데스크는 Red와 Gold (중국 호텔 느낌,, 어째 사진이 없냐,,) 로 도배 되어 있다. 밤에는,,, 늦은 시간까지 LED 조명을 반짝여서,,, 커텐을 쳐도 반짝 반짝 한다.. 내부는 그냥 단촐한 편이지만,,, 가끔 배드 버그 나온다... 나름 베트남의 Vin group이 운영하는 호텔이지만, 배드 버그,,, 나온다... 그래도 베트남에서는 높은 건물에 속하기에 뷰는 좋다. (낮은 층이였네,,) 바로 옆 건물에 쇼핑몰과 마트가 있어 더운날 그나마 시원하게 쇼핑이 가능하다. 조식도 하이퐁에 있는 호텔들 대부분 다녀 봤지만, 깔끔한 수준이다. 세탁 서비스는,,, 좀 옷감이 빳빳해져서 다시 돌아 오니,,, 급한 경우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을..